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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Pieter Bruegel the Elder

Year
1568

Type
Distemper on linen canvas Dimensions
86 cm × 154 cm (34 in × 61 in) Location
Museo di Capodimonte, Naples, Italy


브뢰겔

그림은 Bruegel의 관찰력을 반영합니다. 각각의 인물은 각막 백혈종, 안구 위축, 제거된 눈을 포함하여 다른 안구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 남자들은 다른 감각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머리를 높이 들고 있습니다. 사선 구도는 진행 중 떨어지는 여섯 인물의 비정상적 움직임을 강화한다. 정확한 디테일과 구성으로 걸작으로 꼽힌다.

이 그림은 여섯 명의 맹인, 기형의 행렬을 묘사합니다. 그들은 한쪽은 강으로, 다른 쪽은 교회가 있는 마을로 둘러싸인 길을 따라 지나갑니다. 그룹의 리더가 등을 대고 도랑에 빠졌고, 그들은 모두 지팡이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동료들을 그와 함께 끌어 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선 구도는 긴장감을 주고 운동감을 준다.



https://en.m.wikipedia.org/wiki/The_Blind_Leading_the_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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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woochangheon.com

사랑하는 온라인 미술관
www.woochangheon.com

전시회에 간 건 2013년 7월 ‘두근거리는 벽’ 개인전 딱 한번인데.. 그림을 많이 찾아봐서 모든 전시회에 간 듯한 기분이다.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는 그림을 보면.. 갖고 싶다.
눈 앞에 두고 매일 보고 싶다.

하지만 원화는 딱 1장 뿐이다.

화가도.. 화가의 일부분인 그림을 어딘가로 보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의미가 충분해야 하고 제대로 전달되어야 할 것 같다. 누군가 많은 돈을 지불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좋은 화질로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올려주시니 나에겐 너무나 완벽한 미술관이다.
살다가 위로받고 싶을 때, 보고싶을 때마다 찾아보게 된다. 찾아보면 모든 게 그대로 있어서 매번 좋다. 조금씩 더해진 작업물을 감상하는 것도 행복하다. 언제나 열려있는 곳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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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정호 www.leejungho.com

눈물이 슬픔이 미안함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마음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해. 눈물도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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