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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서로를 사랑했던 시간들에게
웃으며 손 흔들 수 있는 그런 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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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펜 ㅎㅎ 문구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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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후 영상통화하는데 마냥 귀여웠던 수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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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이별하고 다닌다. 오늘은 복실이 동물병원 원장님과 미용해 주시는 선생님께 마지막 인사를 했다.
“잘 지내세요. 언제나 든든했어요.” 카운터 선생님께서 작은 간식을 선물로 주셨다.

일부러 누군가를 만나려고 애쓰지 않는 편이다. 보고싶어도 먼저 연락도 잘 못한다. 찾아가지도 않는 편이다. 살면서 만나지는 사람과 만나고 사는 거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니 또 누군가를 만나고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사하면 더 이상 이사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 동네에서 쭉 살아야지.🏡

나를 제일 좋아하는 뽀끄
큰곰, 작은곰
2022년 7월의 나
2015년 10월
꽃이라 부르면 꽃이 피고, 바다라 부르면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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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소방도 합격해서 잘되었다 생각했었는데 이제 돌지난 아가를 두고 한달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린 아기를 두고 떠나는 네 마음을 나는 상상할 수도..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헤아릴 수도 없어서 그저 눈물만 난다.
세영아 소미언니야. 조교샘이야. 그곳은 편안하니? 미안해. 네가 간 것도 몰랐어. 아기는 잘 클거야. 가족들이 사랑으로 예쁘게 키울거야. 널 사랑했던 마음까지 가득 담아서... 마지막 인사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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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3년을 함께 통학했던 친구 지혜가 백일에 입힐 옷을 보내주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사를 와서 대학다니며 세번? 네번? 결혼할때 한번... 그리고 못보고 지내지만 마음은 변함없어.

어떤 이별은 상황이 만드는거야. 갈길이 달라서 어쩔수 없음을 받아들인 이별은 슬픈게아니야. 정말이야. 늘 언젠가는 다시 함께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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