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귀찮은 친구들 많아.
레스토랑 전전하며 술도 진탕 마셔.
넌 밤새 책을 읽고
매일 두려움에 떨며 살지.
매일 두려움에 떨며 살지.
우린 너무 다르지만 같이 있고 싶어.
이유는 몰라.
날 사랑할 사람은 너뿐이야.
아침에 눈뜰 때 네가 있으면 좋겠어
날 사랑할 사람은 너뿐이야.
아침에 눈뜰 때 네가 있으면 좋겠어
간단히 말할게.
너만 사랑하고 싶어.
아이도 낳고 싶어.
난생 처음이야.
누굴 끝까지 믿어본적 있어?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생각한 적 있어?
매순간 떠올려 봤어?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생각한 적 있어?
매순간 떠올려 봤어?
난 이렇게 못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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