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다니게 되면 점차 놀이와 학습이 구분될 수 있도록(아이만의 책상과 책장 마련)

[4~7세]
1. 공간 넓게(활동)
2. 이동가구-가구에 바퀴달기
3. 개방된 수납가구(정리습관)-지루하지않도록 장난감위치 조금씩 바꾸기
4. 바구니 활용
5. 안전한 가구
6. 동작이 쉬운 가구

패브릭ㅡ면소재, 캐릭터, 자연
조명ㅡ부분조명, 충분히 밝은 빛, 남향 창
색ㅡ기본은 부드러운 색, 놀잇감과 장식은 원색(한 톤 다운된것이 눈피로 적음)
낙서 공간
소꿉놀이 공간
편한의자와 쿠션
침대주변 액자(가족사진이나 패브릭, 동물 그림)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부착
매트나 러그로 촉각 발달

[8~13세]
1. 학습&휴식 공간 구분
2. 책상은 창을 등지고 창과 떨어지게. 책상을 중앙에 놓으면 아이가 중심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됨
3. 책상과 책장 분리(책상을 트인 공간으로)
4. 세트 가구 비추천
5. 수납가구 충분히
6. 여자아이는 옷장, 남자아이는 서랍장
7. 가구가 단순해야 집중력 향상됨
8. 커튼은 빛 통과하는 옅은 컬러
9. 침구는 쇼파같은 느낌(자꾸 눕고 싶지 않도록)
10. 아이가 직접 만든 물건을 소품으로
11. 등교시 입을 옷 거는 일정한 위치의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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