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은 매일 있는거란다.
네가 마음만 먹는다면
그 아름다움속으로 언제든 들어갈 수 있단다.

 


네 최고의 모습을 찾아.
그걸 찾으면 어떻게든 지켜내고.

 


오늘보다 휠씬 끔찍한 날들도 있을거야.
거기에 질식해 죽는 것도 자유지.
근데.. 글쎄다. 난 살고싶어.

 

 

예상한 일에도, 완벽한 대비는 불가능하다.
-제임스미치너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문제는 문제로 남지 않는단다.

다른 것으로 바뀌지.

 

 

슬픔의 황야에 빠져 자신을 잃어버린 후에야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었다.

 


상처도 능력의 원천에서 비롯되었음을...

 

 

 

 

'Review > Mov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스  (0) 2016.04.05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0) 2016.02.20
프랭크(2014)  (0) 2015.10.20
라이프 오브 파이(2013)  (0) 2015.10.05
노트북(2004)  (0) 2015.10.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