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woochangheon.com

사랑하는 온라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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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간 건 2013년 7월 ‘두근거리는 벽’ 개인전 딱 한번인데.. 그림을 많이 찾아봐서 모든 전시회에 간 듯한 기분이다.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는 그림을 보면.. 갖고 싶다.
눈 앞에 두고 매일 보고 싶다.

하지만 원화는 딱 1장 뿐이다.

화가도.. 화가의 일부분인 그림을 어딘가로 보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의미가 충분해야 하고 제대로 전달되어야 할 것 같다. 누군가 많은 돈을 지불한다고 해서 무조건 그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좋은 화질로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올려주시니 나에겐 너무나 완벽한 미술관이다.
살다가 위로받고 싶을 때, 보고싶을 때마다 찾아보게 된다. 찾아보면 모든 게 그대로 있어서 매번 좋다. 조금씩 더해진 작업물을 감상하는 것도 행복하다. 언제나 열려있는 곳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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