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손끝이 간질거린다.

(잘그리는거 아님. 빈센트반고흐 아님ㅎㅎ)

 

붓을 잡고

연필을 잡고

하얀 스케치북을 만날때면 행복하다.

 

그리고 이렇게 그리고 싶은 사진을 만날 때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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