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사랑만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년 2월 졸업생 졸업 사진 (0) | 2016.04.22 |
---|---|
희정샘, 지영언니와 영종도 투어 (0) | 2016.04.11 |
푸르른 공주 나들이 (0) | 2016.04.05 |
2015 할로윈, 댄님, 희정샘과 지영언니 (0) | 2016.04.05 |
JK사이언스 야경 (0) | 2016.04.05 |
14년 2월 졸업생 졸업 사진 (0) | 2016.04.22 |
---|---|
희정샘, 지영언니와 영종도 투어 (0) | 2016.04.11 |
푸르른 공주 나들이 (0) | 2016.04.05 |
2015 할로윈, 댄님, 희정샘과 지영언니 (0) | 2016.04.05 |
JK사이언스 야경 (0) | 2016.04.05 |
희정샘, 지영언니와 영종도 투어 (0) | 2016.04.11 |
---|---|
안성 공장 (0) | 2016.04.05 |
2015 할로윈, 댄님, 희정샘과 지영언니 (0) | 2016.04.05 |
JK사이언스 야경 (0) | 2016.04.05 |
토미 구박 사건 (0) | 2016.03.08 |
푸르른 공주 나들이 (0) | 2016.04.05 |
---|---|
2015 할로윈, 댄님, 희정샘과 지영언니 (0) | 2016.04.05 |
토미 구박 사건 (0) | 2016.03.08 |
PPT발표대회 (0) | 2015.09.27 |
우리아빠 (0) | 2015.09.14 |
엄마가 좋아하는 산책
인사동 (0) | 2015.08.30 |
---|---|
교수님 (0) | 2015.08.19 |
엄마와 단둘이 외식 (0) | 2015.08.14 |
졸업생들과 (0) | 2015.08.01 |
오빠와 나의 그림 실력 (0) | 2015.07.26 |
졸업생 중 12학번은.. 나같았다.
내가 학교에 온 이후로 이 아이들이 학교에 없었던 적은 없었고,
나의 첫 지도학생들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나를 보는 것 같았고
하나하나 예뻤고
아이들의 마음이 잘 느껴졌고
노력하는 모습이 고마웠다.
나 같아서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했던 학번이었고..
나의 애정에 얘들은 힘들었을거고ㅋ
나는 내 사랑이 항상 옳은 건 아니구나.하는 깨달음도 얻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하길. ^^ 고마워.
졸업생들
인사동 (0) | 2015.08.30 |
---|---|
교수님 (0) | 2015.08.19 |
엄마와 단둘이 외식 (0) | 2015.08.14 |
엄마와 산책 (0) | 2015.08.14 |
오빠와 나의 그림 실력 (0) | 201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