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53)의 ‘매그놀리아’(1999)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초기작에 속한다. 그가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최근 작품보다 ‘날것’의 형태로 담겼다. 그는 이 영화에 어린 시절의 상처로 고통받는 여러 인물과, 반대로 어린이들에게 상처를 준 다양한 사람의 얼굴을 담는다. 이 작품 속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받은 상처는 한 사람을 평생 쫓아다니며, 또 그가 다른 어린 영혼에 상처를 주도록 만들기도 한다.

https://v.daum.net/v/20230611070601966

여성비하 일삼게 된 유명 데이트 코치...어린 시절엔 병든 엄마 위해 헌신을? [씨네프레소]

[씨네프레소-82] 영화 ‘매그놀리아’ ‘펀치 드렁크 러브’, ‘마스터’에 이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영화를 연속으로 리뷰합니다. *주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프랭크(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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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뭐가 잘못됐는데! 하면서 훑어보았다. 13번은 반만 동의하겠다.. 형광펜 없이 어떻게 공부를 해요?ㅜ

1. 복습이 많이 필요한 것부터 공부하라
2. 암기와 이해는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다.
3. 게임처럼 공부하면 공부도 게임처럼 약간은 재미있을 수 있다.
4. 역사 시험 공부는 연도를 외우고 그 다음 지도를 외우기(흐름을 읽는 것) 시작해야 100점을 맞는다.
5. 호기심이 바로 충족되는 것보다 적절하게 유지되는 편이 더 유리하다.
6. 부모의 관심과 사랑, 격려는 공부와 별개의 문제이다. 결국 본인의 공부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부모의 격려는 환경 내지 부차적 문제일 뿐이다.
7. 절대적 공부 시간보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것이 최선이다. 10분일지라도 시험 때에 오늘 공부한 내용이 100% 떠오르도록.
8.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은 응용력이 키워지지 않는다. 응용력은 지식의 깊이에서 나온다. 지식의 깊이는 복습 횟수와 그물망 작업의 정도에 비례한다.
9. 실수를 줄이기 위해 많은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실수들을 유형화하고 해당 유형당 단 1~2 문제씩을 체크해서 만족할 때까지 복습하라.
10. 공부란 '중요하고, 어렵고, 모르는 것'을 골라내서 반복을 통하여 완전한 '기본지식'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11. 쓰는 것은 한 번만으로 충분하다. 그 이후부터는 어려운 부분들 위주로 손가락과 눈으로 수없이 복습하여야 수학을 잘하게 된다.
12. 한번 이해한 지식도 수없이 복습했어도 툭하면 중요한 것들조차 잊어버리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다. 이해한다는 자체 또한 복습하지 않으면 잊히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게다가 한 번에 복습을 많이 한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꾸준히 조금씩 복습해야만 한다. 저자는 이를 '1년의 법칙', '숙성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13. 모르는 것 혹은 중요한 것을 형광펜이나 볼펜으로 줄치면 안된다. 지울 수 없는 펜으로 줄치는 행위는 공부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식한 행위일 뿐이다. ㅠㅠ 모든 줄은 지울 수 있는 연필로 쳐야만 한다.

최소 2분야의 전문지식을 목표로
언어. 듣고 말하는 것

어렵고 어려운건
1. 리스트를 만들고
2. 수없이 복습해서
3. 외우는 것부터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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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열정이 없어진 사랑을 이어가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제대로 손 한번 잡아보지 못했으면서 너무 빨리 사랑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살아온 것인지도 모른다.

마음은 그렇게 쉽게 소멸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둘만의 언어를 갖게 되는 것

순간을 믿어요

"나는 네가 뿌리내릴 수 있는 땅이 되어줄 거야."

더 늦기 전에 안 먹어본 것 먹어보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지.
만나보지 않은 사람도 만나고 해보지 않은 노래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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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은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일어나는 어떤 것으로
당신이 '어떻게 하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목숨이 몇 개나 더 생겼고, 교통수단의 발달로 공간적 거리도 기적적으로 단축되었고 생활의 편리함으로 저마다 생애의 양은 엄청나게 확보되었는데, 여전히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살아야 하는 결혼이라는 제도는 생각할 수록 비논리적이다. 말하자면 정오에 목적지에 도착해서 날이 다 저물도록 공항 로비의 의자에 묶여 시간을 보내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니 이제 결혼에서 세부적인 매뉴얼이 필요하다. 5년을 사는 결혼, 10년을 사는 결혼, 15년을 사는 결혼, 혹은 아이를 낳는 결혼과 낳지 않는 결혼, 물론 재산 정리에 대한 논의도 미리 이루어져야 한다. 결혼의 세부 디테일과 지향도 매뉴얼마다 달라지게 된다. 여행을 함께 하는 결혼, 맛있는 것을 함께 만들어 먹는 결혼, 운동을 함께 하는 결혼, 컴퓨터 게임이나 등산이나 낚시를 함께 하는 결혼, 춤을 함께 추러 다니는 결혼, 봉사를 하러 다니는 결혼, 아이를 입양해 키워 보는 결혼...

결혼한 견우와 직녀
그들의 눈앞에 사랑보다 더 급하게 꺼야 할 결혼한 사람의 의무들이 가로놓인다. 견우는 소를 부리고, 직녀는 베틀을 짜야 한다. 아이를 낳아야 하고, 생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육아와 효도, 아이들의 교육, 사회적인 교류, 그러면서도 언제나 가족에게 속해 있어야 하는 구속성... 결혼한 사람들에겐 수많은 의무가 막중하게 부과된다. 문화를 계속 보존하고, 종족을 번식시키고 다음 세대를 교육시키고 저축을 해야 하는 강요들. 그걸 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걸 이행하지 않으면 바로 결혼의 파멸이 오니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결혼이야말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아닌가.

현재의 가정은 전형성을 잃었다. 모두 다른 결혼들이 저마다 떠돌고 있다. 결혼과 가족제도는 원형적인 결함을 갖고 있으므로 아무리 질문해본들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 하긴, 좋은 사람들끼리 하는 좋은 결혼이 없지는 않겠지만.

누구에게나 결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허기가 존재한다. 타인의 피부와 체온과 손길과 눈빛, 점막의 다정함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있다.

family의 어원은 가내 노예라는 뜻이다. 요즘은 사랑과 낭만 때문에 결혼하지만, 가정의 기원은 경제단위이고 노동이 수행되는 장소이다. 스위트 홈이니, 모성이니, 휴식처니 하는 말은 전부 남자의 시각에서 요구한 말일 뿐이다.

사랑이 삶의 예외가 되는 때도 그저 시작의 한 시기일 뿐이다. 어떤 사랑도 결국 일상의 틈 속에 스며들고 생활이 될 테니까. 아픔 때문에 매이는 존재, 때로는 아주 가벼워지고 싶다.

사랑은 저절로 되는 것

추억과 꿈의 세 번째 공간이 필요하다.
모든 하루하루가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사랑도 한 번쯤 더 할 수 있지 않을까(다만 좋아할 뿐이다. 다만 사랑할 뿐이다)

달팽이의 짝짓기 장면은 예쁘기 짝이 없다. 소라를 짊어지고 만난 두 마리의 달팽이가 각자의 집을 곁에 둔 채 손바닥을 겹치듯 꼭 포개진다. 그러고 나면 각자의 집을 끌고 또 제 갈 길로 떠난다.

우리는 다만 자기 방식대로 사랑하고 실패할 수 있을 뿐이다.

약간의 권태가 스며든 조금 오래된 연인들. 우리 좀 오래 되었지, 라고 생각하는 진지한 연인들.
그들이 사랑을 통해 상상하고 갈망하는 모든 것을, 서로를 통해 끊임없이 실현시키는 충실하고도 노련한 연인들.

삶이 그렇듯 사랑 역시 매우 사적이고 애매하고 미결정적이며, 성향에 따라 운명에 따라 깊이도 형태도 비중도 천차만별인 것이다. 아무려면 어떤가. 삶이 깊어지면 개념은 사라진다. 진실은 사랑의 몫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가 아니라, 존중이었다.

새벽 4시에 초인종을 누른 사람. 유구무언이지만 벨을 누른 그것으로 충분히 용건이 표현된다.

물의 움직임에 나를 맡기듯, 나 자신을 고스란히 맡겨보는 것. 그것은 문제를 뛰어넘는 방식이기도 하고 문제를 끌어안는 방식이기도 하다. 문제를 문제시하지 않는 방식. 내가 인생을 꽉 쥐고만 있는다면 아마 내 생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잃어버린 것은 완전해 보인다. 우리는 늘 불완전하고 늘 잃어가고 늘 어딘가로 가는 불확실한 과정 속에 있다... 잃는다는 건 당연한 지불이다.

지나고 보니 나쁜 일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 갈 길로 가는 것들의 아름다움
별도 달도 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저 홀로 떠나가는 것도..

 

B-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누구도 우연히 오지 않는다 편' (by 마음상담사 Uni)

B-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누구도 우연히 오지 않는다 편' 당신 인생의 옆에 함께한 수많은 사람들, 우연한 만남들일까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의 저자 류시화 시인은 누구도 운연

audioclip.naver.com

https://www.facebook.com/poet.ryushiva/posts/1307796935992056

https://youtu.be/MAtLr5rvj2Q

<누구도 우연히 당신에게 오지 않는다 - 류시화>
나는 모든 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도 이유가 있어서 만난다고 믿는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모든 만남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며, 누구도 우리의 삶에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내 삶에 왔다가 금방 떠나고 누군가는 오래 내 곁에 머물지만, 그들 모두 내 가슴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겨 나는 어느덧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나는 어딘가의 배후에 나에게 정해진 어떤 섭리나 계획이 있었고,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사람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고 믿는다.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서 우리의 삶에 나타난다. 우리가 배워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우리에게 온다. 이것이 진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의 나는 내게 길을 가르쳐 준 모든 만남과 작별의 결과물이다. 누구도 내가 걷는 길을 우연히 지나가지 않는다.
여기, 인생의 만남에 대한 작자 미상의 글이 있다.
"당신의 삶에 나타나는 사람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오는 사람, 한 계절에만 등장하는 사람, 혹은 평생 동안 만남을 갖는 사람이 있다. 그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면, 저마다의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누군가가 이유가 있어 당신의 삶에 나타났다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당신이 드러내 보인 필요를 채워 주기 위함이다. 그들은 당신이 어려움을 통과하도록 돕고, 길을 안내하고 지지해 주려고 온 것이다.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혹은 영적으로 당신을 도우려고 온다. 그들은 신이 보낸 사람처럼 보일 것이고, 실제로 그렇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을 필요로 하는 그 이유 때문에 그곳에 나타난 것이다.
그들은 당신 쪽 잘못이 전혀 없는데도, 혹은 좋지 않은 시기에, 관계를 끝낼 것 같은 말이나 행동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죽거나 어디론가 떠나 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과격한 행동을 해서 당신이 분명한 결단을 내리게 만든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필요가 충족되었다는 것, 우리가 바라던 것이 채워졌다는 것, 그래서 그들의 역할이 끝났다는 것이다. 당신이 올려 보낸 기도는 응답받았으며, 이제는 앞으로 나아갈 때이다.
한 계절 동안만 당신 삶에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당신이 나누고, 성장하고, 배우는 시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들은 당신에게 평화로운 시간을 가져다주고 당신을 웃게 할 것이다. 당신이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일을 가르쳐 줄지도 모른다. 그들은 대부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기쁨을 당신에게 준다. 이것을 믿으라! 이것은 사실이다! 다만 한 계절 동안만.
평생의 관계는 당신에게 평생의 배움을 준다. 굳건한 감정적 토대를 갖기 위해 당신이 쌓아 나가야만 하는 것들을. 당신의 할 일은 그 배움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을 사랑하고, 그 관계에서 배운 것을 다른 모든 관계와 삶의 영역에 적용하는 것이다. 사랑은 맹목적이지만 진정한 우정은 천 리 밖을 본다는 말이 있다.
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 준 것에 감사한다. 그것이 이유가 있는 만남이든, 한 계절 동안의 만남이든, 생애를 관통하는 만남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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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그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
★★★★★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나를 사랑합니까?”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사랑해서 그런건데.. 그렇게 나쁩니까?”



[비장의 무비] 열차가 아니라 배를 타고 있었네 - 시사IN

한 남자가 산에서 떨어져 죽었다. 시신을 확인하러 온 중국인 아내 서래(탕웨이)가 말한다.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 마침내? 한국말이 서툴러 잘못 고른 부사일까,

www.sisain.co.kr

바다엔 처음부터 종착역이 없고, 어디에도 항구는 보이지 않고, 그래서 관객이 내릴 곳 또한 없다는 걸, 그제야 깨닫고 마는 것이다.

모든 게 끝났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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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  영화 <헤어질 결심> ⓒ CJ ENM   * 이 기사에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75회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을 떠나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을 통해 이룬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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